여기는 처음 스피커를 설치하고 소리를 재생하던날 왔었었는데 그때는 아직 인테리어나 건축적인 마감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공간을 둘러보니 흡음재가 눈에 보이지 않더군요~ 상당히 놀랬습니다.

아 여기 잔향 엄청 길겠다~ 명료도를 어떻게 확보를 할까 내가 할 고민은 아니였지만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약 세달이 지나고 다시 방문할 기회가 되었는데 그냥 소리를 낼 수 있는게 없다보니 박수를 한번 쳐봤습니다. ㅋㅋ

잔향시간이 1.5에서 2sec정도는 되어보였습니다. 2sec는 아주 약한 잔향이였는데

뭐 박수를 쳐봐야 소리가 얼마나 크겠습니까…. 그래도 100dB정도에서 시작해야할텐데 ^^ 여하튼 잔향이 생각보다 작아서 좀 놀랐음~

그림입니다.<br />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c74000b.tmp<br />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0pixel, 세로 412pixel

흡음재라고는 강단에서 바라보는 뒤벽을 모두 아래 사진처럼 다공질의 흡음판을 붙였습니다. 아무래도 공간이 원추형으로 생겼기때문에 메인스피커로 부터 나오는소리가 호모양의 뒷벽에서 반사해서 강단으로 모여지는 포커싱이 생기기때문에 이것을 방지하기위해서 아래 사진처럼 흡음처리를 한 것같습니다.


그림입니다.<br />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c74000c.tmp<br />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0pixel, 세로 412pixel

아래는 본당의 좌우 벽인데 여기에는 모두 자작나무???인지 아니면 일반 합판인지 재질은 모르지만 나무 합판을 붙였습니다. 물론 이 합판은 보기에도 완전 반사체는 아닙니다. 약간의 흡음성을 지닌 나무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많이 시공하는 공법인데 이게 그냥 나무처리만 한 것은 아닙니다.

흡음을 위해서 특별한 처리를 했는데 뭐 그건 직접 연구를 ㅋ;


그림입니다.<br />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c74000d.tmp<br />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0pixel, 세로 733pixel

아래는 발코니 아래 사진입니다. 다른데는 괜찮았는데 여기 한군데는 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이런 발코니 모양은 안해야하는 모양입니다.

옛날에는 많이 했는데 음향적 특성을 좀더 연구해보고 직접 소리를 들어보면 이런

모양의 발코니는 안하게 될 것입니다.

미국의 벡이라는 회사(이리신광교회와 서초사랑의교회 인테리어를 책임진 회사)에서는 이런 발코니는 안하더라구요…. 이유는 이차 반사음때문입니다. 벡은 회중에 이차 반사음이 안들리도록 한답니다. 전 첨에 그게 뭐 중요한 가 했는데 여기서 소리를 들으니 그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그런데 모든 소리가 그런건 아니고 특정 주파수대역에서 이차 반사음으로 인해서 음상 정위가 변하더라구요~ 마치 스피커가 뒤에 있는 것같은 착각을 일으키더군요~


그림입니다.<br />
원본 그림의 이름: mem00000c74000e.tmp<br />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550pixel, 세로 733pixel

운영자 허재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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