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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제 2회 교회건축 대상 시상식

[제2회 교회건축 대상 시상식] 교회건축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 주역들

설계 부문 이용우 대표 등 10명 “한국교회 더욱 열심히 섬길 것”

[제2회 교회건축 대상 시상식] 교회건축 새로운 패러다임 정립 주역들 기사의 사진

‘제2회 대한민국 교회건축 대상’ 수상자들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대회의실에서 시상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가운데는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 강민석 선임기자

‘제2회 대한민국 교회건축 대상’ 시상식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 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국민일보가 주최하고 ㈜젠코리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국 교회건축의 바른 가치를 정립하고 바람직한 교회건축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는 설계부문 대상 이용우(칸·도시건축사사무소), 시공부문 대상 한상업(지우종합건설) 조동운(명가토건) 나성민(사닥다리종합건설), 시공부문 최우수상 이선자(예일디자인그룹) 장형준(필하우징종합건설) 대표다.
또 건설사업관리(CM) 대상 김도현(제이풀), 리모델링 대상 장형준, 음향 최우수상 허재호(씨아이 웍스), 영상 최우수상 최종배(한맥아이티) 대표가 각각 수상했다.
설계 대상을 수상한 이 대표는 소감에서 “그동안 바람직한 교회건축 설계를 위해 고민하고 노력해 온 것을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신 것 같다”며 “국민일보 교회건축 대상 수상자에 걸맞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공 대상을 받은 한 대표는 “한국 교회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세우는 데 더욱 헌신하라는 주님의 뜻으로 알고 교회건축 시공 분야에서 한국교회를 더욱 섬기겠다”고 밝혔다.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은 인사말에서 “교회건축 분야에서 탁월하고 한국교회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분들을 시상하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교회건축을 통해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한국교회가 다시 부흥할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더욱 기도하고 노력하자. 국민일보도 적극 돕겠다”고 했다.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0287&code=23111111&cp=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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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공간-경기 군포 순복음엘림교회] 성경과 영성을 토대로 지은 성전서 저절로 풍기는 은혜

경기도 군포 순복음엘림교회(민장기 목사)는 노아의 방주를 닮았다. 타원형을 기본 형태로 하되, 교회 전면과 측면의 하단은 직각 형태로 만들어 배 모양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했다. 교회 디자인은 담임목사인 민장기(66) 목사가 직접 했다. 지난 12일 교회 목양실에서 만난 민 목사는 “성경과 영성을 토대로 교회 내외부를 디자인해 건축사사무소에 맡겼다”고 설명했다.
그의 전직은 서양화가였다. 늦은 나이에 신학을 공부해 순복음총회신학원과 한세대에서 15년간 강의하다 2007년 이 교회에 부임했다. 수요예배 때 칠판에 그림을 그리며 설교해 그림 설교하는 목사로도 유명하다.
교회는 2014년 9월 30일 준공했다. 대지 면적 7603㎡(2300평)에 연면적 1만3223㎡(4000평)로 지하 3층 지상 3층 규모다. 대예배당은 2000석을 갖췄다. 겉에서 볼 때 교회는 밤에 빛을 발한다. 교회가 멋지다는 말이기도 하고 실제 빛을 낸다. 교회 전체를 가로로 두른 띠에 있는 크고 작은 구멍이 5분마다 무지개 색으로 바뀌며 빛난다.
높이 솟은 LED 십자가도 밤엔 1시간마다 흰색, 빨간색으로 바뀐다. 민 목사는 “십자가만 보고도 회개하고 구원을 받는 사람이 있다”며 “그런 사람들을 위해 십자가를 크고 빛나게 만들었다”고 했다.
교회 내부 곳곳도 성경을 조명해 만들었다. 예루살렘 성전의 다락방을 본떠 교회 1층과 2층 사이에 12개의 다락방 ‘기도굴’을 뒀다. 대성전 천장은 구약시대 지성소에서 하나님 말씀의 은혜가 밖으로 울려 퍼지듯이 디자인했다. 목재, 조명 등의 재료로 단상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는 물결을 구현했다. 바닥은 지성소에서 예수의 피가 회중으로 흘러가듯이 강단의 빨간색 카펫을 성전 바닥으로 이어지게 했다.
목양실 전면을 흰색으로 꾸민 것도 특이하다. 민 목사는 “영적 권위가 있으면서 자유가 느껴지는 천국 같은 공간을 만들려고 했다”며 “때문에 성도들이 목양실에 들어오면 얼굴은 밝아지되 격식을 갖추며 조심스러워 한다”고 했다.
교회는 실용성 측면도 최대한 고려했다. 조명은 LED로 하고, 음향은 소리의 울림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가성비를 높였다. 특히 전력 수요가 적은 심야 시간대의 전력으로 얼음을 얼려 주간에 냉방하는 빙축열 시스템을 갖췄다. 이를 통해 관리비를 7분의 1까지 줄였다고 한다. 에어컨을 틀 때보다 공기도 쾌적해 설교할 때 목이 마르지 않더라고 민 목사는 설명했다. 또 바닥 공사에 앞서 우물을 팠다. 지하 160m에서 하루 40t씩 암반수가 나온다. 수도요금은 한 푼도 내지 않는다. 한쪽 벽면에 약수터를 설치해 지역 주민에게 약수를 제공하기도 한다.
민 목사는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성경과 영성을 토대로 교회를 지으면서 성도들의 표정이 훨씬 좋아졌다”며 “입는 옷도 밝아지고 이들의 행동도 수준이 높아졌다”고 자랑했다.
음향 장비 시공 ‘사운드레이스’ 허재호 대표 “설교는 명료하게, 찬양은 풍성하게 들려야죠”
군포 순복음 엘림 교회 대예배실
허재호(46) ㈜사운드레이스 대표는 지난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갖고 “음향 장비가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 소리가 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음향 장비 시스템을 합리적, 과학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더 우선”이라는 것이다.
허 대표는 경기도 군포 순복음엘림교회(민장기 목사)의 음향 시스템을 맡아 설치했다. 교회 대성전에 설치된 스피커 수는 비슷한 규모의 다른 교회에 비해 적은 편이다. 강단 가운데에 1개, 양측 상단에 3개씩 달았고 단상 아래에 우퍼 스피커 두 개를 설치했다. 비슷한 규모의 다른 교회에 비하면 개수가 절반밖에 안 된다.
그는 “순복음엘림교회의 음향 시스템은 가성비를 고려한 효율적인 선택이었다”며 “성도들은 목회자의 설교를 명료하게, 찬양대의 찬양은 풍성하게 들을 수 있다”고 자랑했다.
허 대표는 “좋은 소리를 위해서는 음향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그에 맞는 인테리어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소리가 반사돼 섞이지 않도록 소리를 흡수하는 흡음 공사를 잘해야 한다”고 했다.
“보편적으로 소리는 한 방향, 즉 스피커 시스템에서 시작해 모든 곳으로 향합니다. 이렇게 분산된 소리는 성전 전체에 혼탁한 잔향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문제를 야기합니다. 이 잔향을 잡아줘야 합니다.” 그는 “많은 교회가 소리에 불만을 느껴 비싼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하지만 실제 원인은 잔향일 때도 많다”며 “대성전의 소리를 전반적으로 줄여 해결하기도 한다”고 했다.
허 대표는 특히 비싼 마이크가 좋다는 선입견을 경계했다. “마이크는 크기가 작기 때문에 업자들이 가장 쉽게 바꾸라고 권합니다. 그런데 마이크가 너무 좋아서 모니터 스피커 소리까지 빨아들여 문제를 만들기도 합니다.” 좋은 마이크와 좋은 모니터 스피커는 서로 상극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허 대표는 “음향과 관련해 음향업자 말만 듣지 말고 비슷한 규모의 교회 상황을 알아보는 게 좋다”며 “특히 음향은 설교자에게 가장 중요하므로 그 교회 목회자와 의견을 나누라”고 권했다.
군포=글·드론 촬영 전병선 기자 junbs@kmib.co.kr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850533&code=23111113&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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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대한민국 교회건축 대상-음향 최우수상] 사운드레이스

열린교회 대예배실
사운드레이스 교회사업부(대표 허재호)는 예배의 통로가 되고 싶은 회사다. 매주 사내 예배를 드리면서 삶을 나누는 예수쟁이들이 모인 곳이다. 창립 이후 20여 년의 세월 속에 한 때는 부침도 있었지만, 예배의 푯대를 붙잡은 이들이 기도와 찬송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재도약을 할 수 있었다.
허재호 대표는 “교회의 음향, 영상은 말씀이 더 잘 들리게, 찬양이 더 잘 울려 퍼지게 해 성도들의 영혼의 회복, 삶의 회복을 도울 수 있어야 한다”며 “따라서 우리는 복음을 전파하고 성도를 살리는 사역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운드 레이스는 사명감을 가지고 정직하게 일하고 열정과 뚜렷한 방향성 아래에서 일하는 회사다. 교회에서 원하는 대로 최신의 고가 장비로 설비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지만 교회 음향 장비의 목적성(명확한 메시지 전달)을 중심에 두고 바른 방식으로 컨설팅을 해준다. 비싼 제품보다 교회에 맞는 최선의 선택을 돕는 것은 음향이 설치되는 공간과 목적에 맞고 편리하게 잘 활용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을 갖기 때문이다.
사운드 레이스는 지난 몇 년 간 벽지에 있는 소규모 교회나 해외 선교사들의 교회를 방문해 장비의 개선이나 활용 방법을 교육하는 무료봉사도 꾸준히 해 오고 있는 믿음의 기업이다(031-906-1973).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83473&code=2311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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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라디오] 목회자들이 알아야 할 교회음향이야기(허재호집사편)

[찾아가는 라디오] 목회자들이 알아야 할 교회음향이야기(허재호집사편)

 

 

 

 

이동현의 찾아가는 라디오

 

https://scamquestra.com/sozdateli/5-aleksandr-prochuhan-48.html

한기총-부기총, ‘실패한 교회 건축 이야기’ 듣는다

한기총-부기총, ‘실패한 교회 건축 이야기’ 듣는다

 

교회신축과 리모델링을 통해 교회건축을 준비하는 교회들에게 교회건축의 실패사례를 통해 성공적인 건축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이하 한기총)와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조영호 목사, 이하 부기총)는 2010년 12월 14일(화)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 CTS기독교TV(해운대구 재송동) 세미나실에서 “실패한 교회 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서울에 이어 부산 경남 지역교회를 위해 준비된 “실패한 교회 건축 이야기”는 교회건축과 리모델링 과정에서 겪는 목회현장의 이야기들을 생생한 목회자 사례담과 함께 교회건축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강의와 함께 상담을 받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내용으로는 교회건축과 목회자의 아픔(교회건축실패 사례담)과 전문가가 바라본 실패한 교회 건축 이야기 등 총 6개의 주제로 강의한다. 강사로는 이장원 교수(대전보건대학 방송제작기술 겸임교수), 이문호 대표(성우엔터프라이즈), 류시욱 소장(디딤건축설계), 김경식 대표(트원공조), 허재호 대표(사운드레이스), 진영훈 목사(삼일교회, 전주대학교 강사)등이 나선다.

진영훈 목사는 삼일교회를 건축하면서 생겼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하여 “행복한 건축 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류시옥 소장은 목회자와 교회건축 위원회가 알아야 할 교회건축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들을, 허재호 대표는 목회자가 바라는 교회방송실운영과 교회음향에 대한 이야기, 김경식 대표는 고효율 저비용을 위한 교회 냉난방시스템 구축에 대한 잘못된 이해와 잘못된 설계로 인해 생긴 어려웠던 이야기들을 중심으로 강의한다.

특히 이문호 대표는 ‘재미있는 교회인테리어’라는 주제로 교회인테리어에 필요성과 함께 교회음향의 관계성을 다루며, 이장원 교수는 ‘열린예배를 위한 교회특수조명’이란 제목으로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준비된 말씀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조명의 필요성과 사용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다룬다.

세미나를 준비한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 목사는 “금번 세미나가 교회건축이나 리모델링 등을 준비하는 부산경남지역 교회에 작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2011년 교회건축과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교회나 추후 건축과 리모델링을 준비하는 교회들에게 가이드라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참가자 신청 접수는 12월 11일(토)까지로 선착순 100명이며, 교재와 교육비는 무료로 제공된다. 세미나 등록은 인터넷과 문자(010-2984-8138)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교회정보기술연구원 홈페이지(http://www.citi.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동현 목사 010-2984-8138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4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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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교회 IT 방송 세미나’ 개최

 

CTS, ‘교회 IT 방송 세미나’ 개최

 

CTS 기독교TV가 오는 22일 노량진 CTS 본사에서 교계 IT ? 방송문화의 발전을 위한 ‘제2회 교회 IT방송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미디어 전환기에 한국교회의 지혜롭고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인터넷?방송?미디어를 통한 목회와 선교는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와 ‘지역 교회에 최적화된 웹사이트 운영과 방송시스템은 무엇인가’라는 두 가지 질문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해 이번 세미나에서는 ‘21세기 교회 웹 환경과 방송’이라는 주제로 그 해결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강사로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신혁석 부장, 파란닷컴 이선재 팀장, iMBC 정병진 부장, 안철수연구소, 한동대학교 전신전자공학부 김기석 교수, 씨웍스 허재호 대표, 새암미디어 김상국 이사, (주)TLO솔루션 임대용 박사, (주)미래나야 김성호 대표, CTS U-미디어국 옥성삼 국장 등 10여 명의 전문가가 나선다.

 

출처 : 뉴스미션 http://newsmissio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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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예산IT컨퍼런스를 통해 교회건축 및 교회리모델링시 30%이상 예산절감방안 제시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교회예산IT컨퍼런스를 통해 교회건축 및 교회리모델링시 30%이상 예산절감방안 제시

 

한기총주최 제16회 교회IT컨퍼런스가 교회예산절감 분야를 중심으로 다루어졌다. 3월 8일 여의도순복음송파교회에서 교회건축과 리모델링시 교회예산을 30%이상 절감을 목표로 교회IT전문가들이 모여 절감방안과 대안을 제시. 특히 교회리모델링을 앞둔 서울 K교회 장로는 8시간동안 이어지는 강의들을 일일히 메모하면서 교회리모델링시 필요한 사항들을 체크하기도 하였다.

 

제 1강의에서는 교회학교를 위한  파워포인트자막기 활용방안(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인 이동현목사)을 통해 중대형교회의 주일학교, 중고등부, 청년부와 개척교회, 중소형교회의 영상예배시 사용되는 자막기의 기능설명과 함께 파워포인트에서도 영상과 자막을 출력할 수 있도록 교육하였으며, 파워포인트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의 활용방안을 제시함에 따라 장년부에 치중한 자막방송을 교회학교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많은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제2강의는 한솔루션의 인형우대표가 교회홈페이지를 통해 인건비 절감방안과 함께 교회전문솔루션을 통해 교회행정, 교적관리, 재정관리, 직원업무관리등 다양한 분야를 적용할 수 있도록 제시, 기존의 홈페이지에서 볼 수 없는 다양한 기능과 사용자중심의 쉬운 조작방법을 통해 업무 간소화와 데이타베이스를 통해 교회성장과 관리방향을 제시하였다.

 

제3강의는 교회디스플레이 장비 구매포인트와 원가절감(삼성전자 삼마B2B 김성열)이라는 차원에서 강의를 진행하였다. 김성열강사는 오늘날 많은 교회들이 무조건 프로젝트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교회환경에 맞게 LCD, PDP를 사용하는것이 더 낳을 수 있음을 제시, 교회예배만을 위한 디스플레이장비가 아닌 교회전도와 교회교육을 위한 장비로써의 활용을 강조하였다.

 

제4강에서는 교회 전기요금 절감방안을 위해 이장원강사는(스타LVS) 전기요금 설계와 기본요금제에 대한 설명을 하면서 조명기기의 교체와 LED조명 대체를 통해 전기요금의 절감을 이룰 수 있다면서 절감형 조명기기 사용과 무대특수조명의 대체로써의 LED조명을 제시하였다. 강사는 여름이면 더워서 설교하기 힘든 목회자들의 관점에서 LED조명의 필요성과 열린예배와 관련해서 LED조명의 좋은점을 제시하여 참석자들로 하여금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였다.

 

제5강의을 맡은 허재호(사운드레이스)강사는 비싼장비가 좋은 장비라는 인식보다 기존의 장비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하울링과 팝핑현상을 막기위해 대안으로 마이크사용법과 스피크위치등에 대한 이해를 통해 듣고 싶은 소리를 더 잘 듣을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했다.

 

제6강의는 저비용, 고효율의 교회 냉난방 시스템방안을 신명희강사(삼성포시즌)가 제시. 교회규모와 상황에 맞는 설계, 운영이 교회예산을 절감시 많은 도움이 됨을 설명하면서, 최근 시스템냉난방기 도입과 국가보조금을 통해 시설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시설비가 부족한 교회가 국가로 부터 냉난방설비를 먼저 설치후 그 비용을 차후에 값아 나갈 수 있는 방안도 제시했다.

 

제7강에서는 교회예산절감 측면에서 교회인테리어 방안을 이문호강사(성우엔터프라이즈)가 맡았다. 이문호강사는 일반적으로 인테리어가 보기만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음향에서 소리를 더 잘들리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잘못 시공하면 좋은 음향장비라도 도리어 소리를 나쁘게 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을 제시. 예배와 관련하여 인테리어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마지막강의를 맡은 백창건강사(세진예공건축)는 교회예산절감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바로 설계에서 부터 잘 해야 한다며, 전기, 냉난방, 인테리어, 전기배선등  설계에서부터 시공에 이르기까지 예산절감을 위해 설계되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특히 오늘날 교회건축에 있어 과거와 달리 지역주민들과 화합하는 각종 시설을 교회에 도입하는 교회에 대해서도 설명하면서 교회 부대시설을 통해 전도의 기회가 사례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교회예산절감컨퍼런스을 진행한 이동현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는 개척교회나 소형 교회에서는 전기요금, 전화요금, 파워포인트자막기등을 통해 피부에 느낄만큼의 절감을 제시하였고, 중대형교회에서는 인건비절감, 리모델링과 건축시 30-40%이상의 절감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다고 말하면서 반드시 교회건축과 리모델링시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상담후 계획과 시공할 것을 제시하였다.

 

교회IT컨퍼런스에 대한 강의안은 교회정보기술연구원홈페이지에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교회정보기술연구원으로 하면 된다.(홈페이지 http://www.citi.or.kr 문의 070-7001-4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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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교회정보기술대학…3월 8일에 송파지역 컨퍼런스

 

필리핀 선교사를 위한 IT 컨퍼런스 열려
-한기총 교회정보기술대학…3월 8일에 송파지역 컨퍼런스

 

필리핀 선교사들을 대상으로 IT 컨퍼런스가 열렸다. 또 서울지역 IT 컨퍼런스가 3월 8일(월) 개최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대표회장 이광선 목사)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피영민 목사) 산하 교회정보기술대학(이사장 유만석 목사·학장 이동현 목사)은 2월 17일(수)부터 20일(토)까지 필리핀 마닐라 성산선교센터와 앙겔로시티 흰돌선교센터에서 현지 선교사 등 약 60여 명을 초청해  <필리핀 선교사를 위한 IT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필리핀 동부선교사협의회·한국선교사협의회와 공동개최한 이번 컨퍼런스는 이동현 목사가 선교현장 및 선교보고에 필요한 동영상과 사진촬영 및 편집을, 허재호 집사(사운드레이스 대표)가 음향시설 세팅과 장비구매방안을, 박태남 목사(온갓네트워크 대표)가 네트워크를 통한 효과적인 선교를 강의했다.
유만석 목사는 “선교현장에 재정적인 지원도 필요하지만 현지에 적합한 선교를 도울 수 있는 기능적인 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선교사들이 현지 사역은 물론 효과적인 선교보고를 통해 후원교회와 성도들에게 사역을 잘 알릴 수 있게 될 것”이라 말했다.

 

한편 교회정보기술대학은 중·소형 예산절감과 예배당 리모델링에 초점을 맞춘 <교회 IT 컨퍼런스>를 3월 8일(월) 여의도순복음 송파교회(김성수 목사 시무)에서 개최한다. 특히 냉·난방 설계와 운용 및 교회 조명 등에 소요되는 전기료 절감을 위한 실제적인 방안과 방송장비와 영상장비 활용방안과 교회 규모에 따른 효과적인 장비 선택의 노하우 등을 강의한다. 특히 중·소형 교회가 구매하기 힘든 자막기를 파워포인트를 활용해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동현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 참석자들은 단기적으로는 교회예산의 약 30% 이상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교회건축과 리모델링에 있어서 제한된 예산사용을 통해 교회에 적합한 목회인프라를 구축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참가자 신청 접수는 3월 6일(토)까지 선착순 200명이며 별도의 등록비는 없다. 홈페이지(http://www.citi.or.kr)를 통해 등록 가능하다.
※ 문의 : ☎ 070-7001-4569, 이동현목사 010-2984-8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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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선교사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IT컨퍼런스

 

[기독일보] 선교사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IT컨퍼런스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광선목사)와 필리핀 동부선교사협의회, 한국선교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필리핀 IT컨퍼런스가 17일부터 20일까지 필리핀 현지에서 열렸다.
이번 IT컨퍼런스는 필리핀선교사들의 필요를 채워주는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따라서 선교보고를 위한 동영상편집법, 사진촬영과 편집법, 마이크, 스피크, 앰프셋팅법 등을 실습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강의를 맡은 이동현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원장)는 선교사들이 총회 및 후원교회에 보낼 선교 동영상을 사진중심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또한 허재호집사(사운드레이스 대표)는 선교사현장에서 알아야 할 음향기초와 장비구매방안을 중심으로 강의했고, 박태남목사(온갓네트웍크 대표)는 네트웍을 통한 효과적인 선교의 필요성과 대안을 제시했다.
컨퍼런스를 주관한 유만석목사(교회정보기술연구원 이사장, 예장 백석 총회장)는 “먹을 것을 제공하는 선교가 아닌 고기를 잡는 방법을 제공하는 선교가 되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선교사들이 먼저 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IT를 활용한 다양한 선교도구들을 통해 사역에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다”면서 “시대를 따라 변화되는 선교전략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사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자주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 기독일보 http://www.cdntv.co.kr/s05_1.htm?mode=read&read_no=13021&now_page=1&menu=

 

 

운영자 허재호 대표

교회음향 / 건축음향 / 교회영상 / 교회특수조명 컨설팅을 합니다. 010-4873-0660 / hjh0660@naver.com 통해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습니다.

[기독일보] 선교사들의 필요를 채워주는 IT컨퍼런스

 

교회정보화 ‘내 손으로’  한기총 주최, 교회 IT 인프라구축 세미나 열려

 

 

하나님이 주신 IT라는 도구로 하나님나라 건설에 매진하는 교회정보기술연구원(원장 이동현 목사)과 CTS(사장 감경철 장로)는 9일 노량진 CTS방송국에서 제5회 교회정보화 및 IT인프라구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한기총이 주최했고,  교회정보화가 필요한 시대를 맞아 목회자, IT담당자, 성도 등 3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의 강의를 들었다.

 

프로그램에는 Web 2.0 기반의 교회홈페이지 구축 사례와 활용(에덴크로스), 모바일을 통한 교회정보화(한솔루션), 라이브UCC 활용을 통한 교회정보화(디지털홍일), 교회영상시스템 구축(새암미디어), 교회 음향시스템 구축이해와 실제(씨웍스) 등이 진행됐다.

 

에덴크로스 김영관 실장은 “홈페이지에 웹 2.0의 개념이 도입되면 명함관리, 이메일 사진 및 파일관리 등 개인 정보관리도 이뤄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

 

또한 카야솔루션 인형우 대표는 IT의 발달이 유비쿼터스시대를 만들어 가고 있어 이를 접목한 유비쿼터스교회는 새로운 교회관리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했다.

씨웍스 허재호 대표   
 

출처 : 올댓뉴스(http://www.alltha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88)

운영자 허재호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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