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스크린이 달리고 스피커도 달리고 천정에 프로젝터도 달려집니다.
강단은 마무리가 되어있고 벽체도 마무리는 되어진 상황이네요
스피커에 먼지가 들어가지 말라고 뭘 덕지덕지 붙여놨습니다.
스크린도 먼지가 들어가지 말라고 비닐을 덮었습니다. ^^;
프로젝터도 역시 비닐을 씌어두었습니다.
방송실이 여기입니다. 방송실 마루는 해달라고 부탁을 들렸는데 안할 것 같더니만
교회는 하고 싶어하셨는데 인테리어는 교회에서 안한다고하고..했다고
근데 마무리할 때 와보니 만들어놨습니다.
마루 안한다고해서 데스크 사달라고했습니다. 1800에 700정도로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시더니 ㄱ 모양으로 데스크를 만들어놨습니다. 거기에 마루까지 ㅠㅠ
그래서 고가 안나와서 랙이 데스크 아래로 안들어간다고 다시 데스크의 한쪽을 짜르고 있던 목수분…
첨부터 데스크 해주었으면 이런일은 안생겼을 텐데…
방송실 마루가 방송실 바닥과 높이가 똑같으면 강단을 보는 것이 편하지 않기때문에
높여야 됩니다.
방송실에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PDP를 설치하기위해서 출입구에 보강을 해놓았습니다. 여기는 캠코더를 출입구에 설치하는데 벽 내부가 스터드에 석고보드를 붙이고 흡음재를 붙였기때문에 힘이 없어서 문을 여닫을때 카메라가 떨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천정 브라켓을 부착하려고 천정에 전공구를 만들어달라고 했는데 안만들어주셔서 결국 벽에 달았습니다. 다행히 캠코더가 PJ710이였는데 PJ710은 CSB라는 소니 기술이 적용된 캠코더 였습니다.
그래도 다른 캠코더보다 떨림이 없었습니다. 다만 최대 줌이 들어간 상태에서는 떨림이 보였습니다.
여기는 대러석을 붙였고 TV를 달기위해 배선을 미리 해두었습니다.
운영자 허재호 대표
교회음향 / 건축음향 / 교회영상 / 교회특수조명 컨설팅을 합니다. 010-4873-0660 / hjh0660@naver.com 통해 문제를 해결받을 수 있습니다.
- Web |
- More Posts (71)